Posted 2011/03/26 00:41 by linn
조금전에 만나고 온 것 처럼.. 아직도 얼굴.. 모습.. 말투가 생생히 기억 난다..
요즘.. 문득 예전 생각에 눈시울이 붉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다른사람들이 볼까 애써 삼켜내지만 가슴이 너무 아프다..
갈수록 그립고 슬픈 기분이 깊어져만 가는것같다..
잘못된 선택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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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11/01/27 01:21 by linn
싸우고 헤어지기로 했던 그 날..
내가 그녀에게 했던 말 중 아직도 너무 스스로 가슴이 아픈 말이 있습니다.
그녀에게 너보다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변명을 해보자면 너무 감정적이 되어버려서 마음에도 없는 독한말을 내뱉었던겁니다.
하지만 그녀에겐 아주 큰 상처이고 충격이었을것같습니다..
그 날 생각만 하면 아직도 슬프고 가슴이 아픕니다..
잊혀지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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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2011/01/27 01:17 by linn
아직도 많이 후회 됩니다..
이렇게 외롭고 허전한 날들..
다시는 그만큼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없을것만 같습니다..
그만큼 날 좋아해준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것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느낀건..
그녀가 바로 제 첫 사랑이었습니다.
이전까지 사랑이라고 믿었던 사람들은 그냥 잠시 스쳐지나간것이지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 가벼운 만남들이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힘들고 슬픈데..
거기다 용기도.. 힘도 나질 않습니다..
다시 시작하자고 말 할 용기도.. 나질 않아요..
그냥.. 너무 지쳐서.. 보고싶기만 합니다..
그냥.. 말없이 곁에 ..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요..
사는게 힘듭니다..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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