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다

Posted 2021. 10. 18. 01:33 by linn

내 블로그가 있었는지도 잊은채 어항 관련 자료를 찾다가 내 블로그를 발견하고 되찾게 됐다.

휴면상태도 해제했다.

수초어항은 어항과 구피만 유지중인 상태다. 수초들은 사라진지 오래다..

https://youtu.be/MWHdfXbNnc4

phpBB3 설치.

Posted 2008. 11. 11. 01:06 by linn
놀고있는 도메인이 아까와서 게시판이라도 설치했다.
도메인 구입한건 10년이 다돼가는데 ... (좀 오바해서.. -_;) 제대로 써먹고 있질 못하네..

http://www.waitfor.com/phpBB3/

설치된 포럼형 게시판인 phpBB 는 이전부터 많이 사용해왔는데, phpBB2 시절에 특히 많이 썼었다.

다양한 mod 와 다양한 기능으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필요한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걸 받아들이기 힘들고 구찮아 하는 사람들의 속성상 아무리 편하고 좋은 기능이 있어도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포럼형 게시판중 하나이다. 물론 기본 언어가 영문인것도 한몫했다 ㅡ.,ㅡ

phpBB3 에선 파일첨부 기능이 기본으로 첨부되는등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같다.
나도 3 버젼은 첨써보는거라.. 어떨지 모르겠네..

현재 스킨 자체 번역중 (-_-;)


기존에 누군가(?)가 만들어둔 메일 발송 함수를 utf-8 인코딩을 사용하도록 수정.
다음 함수 사용시 제목과 보내는사람까지 모두 utf-8 & base64 로 인코딩된다.

한글 및 일본어 발송시 모두 문제 없고, 일본내 일반 핸드폰으로 메일 발송시에도 일본어가 깨지지 않고 도착하는것을 확인했음. SJIS 써야 할줄알았는데 UTF8 도 잘 받더라..




명령에 옵션사용
--geometry (칼럼)x(줄)+(가로 시작점)+(세로 시작점)

터미널 시작시 다른 명령 실행도 가능
--command=(명령)


그리드워~

http://gridwars.marune.de/

curl, fopensocket

Posted 2008. 10. 30. 00:25 by linn

curl 을 이용해 웹페이지를 긁어오는 함수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서버 네트워크를 이전하면서 잘 동작하던 함수가 먹통이 돼버렸다.

아예 안되는건 아닌데 속도가 굉장히 느려지거나 동작을 거부하고 있는데.. 원인을 못찾겠다.

일단 이전에 사용하던 fopensocket 을 이용하는 함수로 대체를 했더니 동작한다.
원인은 curl 동작에 따른 문제인데.. 도대체 감이 안잡힌다.

단지 서버 IP 가 바뀌었을 뿐인데.. 뭐가 문제일까..


VMWARE Server (Linux Host) 에서 Windows (Guest OS)들이 시간이 빨라지는 문제해결하기

Windows Guest 만 문제가 되는것같지는 않고 host의 cpu 가 speed step 같이 액면 주파수와 다르게 주파수가 동작하게 되는경우 vmware는 guest os 의 시간이 빨리 적용되는것 같다. (반대로 느린경우도 있는것 같음)

그래서 조금지나면 guest os 이 시간이 금방지나가 버리는데.. 이를 잡아주려면 다음과 같이 한다. 이문제는 단지 host가 Linux 인경우 뿐 아니라 Windows에서도 발생할듯하다.

어째든


dmesg 에서 linux 가 detect 한 cpu의 주파수를 알아낸다.

>dmesg time.c
time.c: Detected 1904.030 MHz processor.

그리고
/etc/vmware/config 파일이 있으면 열어서 (없으면 만들어서)

아래 내용을 추가한다.
======================= /etc/vmware/config ===============
host.cpukHz = 1904030
hostinfo.noTSC = TRUE
tools.syncTime = TRUE
======================================================

이렇게 한뒤 vmware를 다시실행해주어야하는데 guest os들을 종료한뒤

host linux 에서
>/etc/rc.d/init.d/vmware restart

하고나서 guest 를 부팅시키고 확인하면 거의 맞아 돌아가는듯하다.

출처 : http://goodidea.blogsite.org/2007/08/25/1188038217356.html

[리눅스] screen 을 이용한 간단한 공동작업

Posted 2008. 10. 21. 16:46 by linn

먼저 ssh 또는 telnet 을 이용하여 서버에 접속한다음 screen 세션을 생성한다.

screen -S [세션명]

그리고 공동작업할 사람역시 해당 서버에 접속한다음 같은 세션명으로 다음과 같이 참여한다

screen -x [세션명]

이제 두 사람은 같은 화면을 보면서 동시 작업이 가능.


프록시 서버 셋팅. mod_proxy 이용

Posted 2008. 10. 21. 15:58 by linn
프록시 서버는 셋팅해본 경험이 없어서 자료를 좀 찾아봤더니
보통 squid 나 아파치 모듈인 mod_proxy 가 많이 사용되고 있었다.

참고 문서 : http://httpd.apache.org/docs/2.2/ko/mod/mod_proxy.html#access

간단하게 기존 아파치 설정파일인 httpd.conf 에서 mod_proxy 부분이 주석처리돼 있는데,
이 부분 주석을 풀어주는것만으로 http_proxy 셋팅이 완료된다.

물론 allow 부분은 허용된 사용자만 쓸 수 있도록 변경해주는게 좋다.

관리자 패스워드 설정

쉘에서 직접 설정 >
mysqladmin -u root -p password new-password

클라이언트 이용 >
mysql -u root mysql
mysql> update user set password = password('new-password') where user = 'root';
mysql> flush privileges;

set password를 이용하여 root 암호 설정
mysql> set password for root = password('new-password');


일반 사용자 추가
mysql> grant all privileges on dbuser.* to dbuser@localhost identified by 'password' with grant option;

데이터베이스에 권한 추가
mysql> GRANT ALL on DB명.* TO id@'localhost' ;
mysql> GRANT ALL on DB명.* TO id;
mysql> GRANT ALL on DB명.* TO id@'xxx.xxx.xxx.%';

1: 로컬접속만 허용
2: 어떤 호스트던지 접속 허용
3: 지정한 대역의 IP 로부터의 접속만 허용

mysql> FLUSH PRIVILEGES;



mysql 4.1 > mysql.5.0

Posted 2008. 10. 20. 09:46 by linn

기존 freebsd 를 사용하던 서버를 centOS 로 대체하면서 어플리케이션들 역시 마이그레이션중이다.

centos 에 기본 패키지로 설치뒨 mysql 5.x 로 기존 4.x 에서 사용하던 DB 를 가져오려 하는데 한글 인코딩 문제로 헤매는중.. mysql 은 다 좋은데 인코딩 문제때문에 항상 새로운 버젼이 나올때마다 삽질을 좀 하게 된다. 비영어권들에서 항상겪는 문제.. ㅠㅠ




일단 my.cnf 의 mysqld 블럭에

skip-character-set-client-handshake
default-character-set=euckr

를 추가하는것으로 해결.


CentOS 5.2 설치.

Posted 2008. 10. 17. 12:46 by linn

예전에 하드가 나가서 놀고있던 서버에 AS 받은 하드 설치후 CentOS 5.2 설치.
SCSI 320GB x2..

기존의 db2 서버에 있던걸 이전할 계획.


스테로이드제 사용

Posted 2008. 9. 24. 10:51 by linn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아토피 피부염, 접촉 피부염, 지루 피부염, 건선 등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의 치료제로 사용합니다. 아직까지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대신할 만한 약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 외용제가 피부 질환에 아주 효과적인 약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이 약을 사용할 때에 제일 주의해야하는 것은 부작용입니다. 약에 의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이 바로 약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1. 강한 약, 약한 약은 무엇일까요?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이야기 할 때면 흔히 강한 약, 약한 약이란 말을 듣게 되는데 설명이 필요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강한 약, 약한 약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치료 효과가 강하고, 약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종류가 매우 많다고 하였는데 질환에 따라 약을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비슷한 것끼리 묶어야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이 가지는 피부의 작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능력을 이용하여 서로 나누었습니다. 즉 강한 것은 작은 혈관을 수축시키는 능력이 높은 것이고 약한 것은 이러한 능력이 낮은 것을 뜻합니다. 이렇게 끼리끼리 묶는 것은 의사의 입장에서 피부 질환에 따라서 약물을 선택하는 길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부작용 면에서 보자면 강한 약이던지 약한 약이던지 부작용은 비슷한 정도로 생기고, 이들 사이에는 단지 빨리 생기느냐, 늦게 생기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2. 치료 효과는 피부 질환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납니다.

스테로이드 외용제에 대하여 피부 질환들은 서로 다른 치료반응을 보입니다. 쉽게 치료 효과가 나타나는 질환이 있는가 하면, 오랫동안 천천히 반응을 보이는 질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환에 따라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달라져야 합니다. 사용 전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며, 질환에 따라서 사용하는 약제의 선택도 필요한 것입니다.

3. 피부는 부위에 따라서 약을 흡수하는데 차이를 보입니다.

피부 질환이 몸 어디에 생겼느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피부는 위치에 따라서 약을 흡수하는데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예로 눈 주위는 손발바닥에 비해 36배나 흡수율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얼굴은 다른 부위에 비해 흡수율이 큽니다. 흡수가 잘된다면 부작용도 잘 생길 수 있으므로 소위 강한 약은 얼굴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가끔 치료가 되지 않는다고 약을 바른 다음에 랩으로 덮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약의 흡수가 매우 증가하게 되어 부작용을 아주 쉽게 일으킬 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경우는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하므로 혼자의 결정으로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하루에 몇 번을 바르는 것이 좋을까요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하루에 몇 번 바를 것이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분명하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대개의 경우 하루 두 번을 기준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는 하루 한 번이나 두 번은 치료 효과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습니다.

5. 어린이에서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어린이에서 발생하는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린이는 몸무게에 비해 몸의 면적이 어른에 비하여 크기 때문에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부작용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의 경우 약을 바르고 일회용 기저귀를 하게되면 약의 흡수를 쉽게 만들기 때문에 부작용은 더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린이에서는 더 신중하게 사용하여야 하고, 약한 약에 속하는 스테로이드 외용제가 좋습니다.

6. 노령층에서는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노령층의 피부는 건조하고 거칠며 얇아서 약의 흡수가 증가합니다. 그 결과로 스테로이드 외용제에 의한 부작용이 더 쉽게 생길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약제를 선택하여 사용하여야 합니다. 팔에 쉽게 피멍이 드는 경우에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7. 임신한 때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임신 초기에 사용했을 때 태아에 선천기형을 생기게 하는 위험도를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사용에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며, 모유를 먹이는 경우라면 젖가슴에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더마톱

http://www.handok.co.kr/Productsite/Dermatop/GuideBook/Guidebook.asp

NDSL 동영상 넣는법

Posted 2008. 9. 23. 09:47 by linn

1.SETTING (인코딩하기전..)

곰플레이어 설치파일 다운로드

http://app.ipop.co.kr/gomenc/GOMENCODERSETUP.EXE

- For DPG(2) 더블클릭해서 곰인코더의 for dpg설정을 심어준다.

- avisynth_256..exe를 실행시켜준다.

- 네이버에서 찾아 넷프레임워크2.0을 깔아줘야한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0856EACB-4362-4B0D-8EDD-AAB15C5E04F5&displaylang=ko

2. 곰인코더에서 for dpg로 맞추고 인코딩한뒤

   batchdpg12kb를 실행시켜 인코딩해주면 끝!



-- 출처 : 지식인


두물머리

Posted 2008. 4. 26. 09:46 by linn
수년전에 두물머리에서 찍었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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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치.

Posted 2008. 4. 23. 23:39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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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귀여운 사진이 있었는데.. 못찾겠네..


개인정보가 기록된 사이트들 탈퇴중..

Posted 2008. 3. 12. 22:28 by linn
정말 자주 쓰는곳이 아닌 사이트는 찾아서 탈퇴신청을 하고 있다. 이미 유출됐을지도 모르고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언제 유출될지 모르는 개인정보를 보호하기위한 나름의 차선책이랄까..

아무튼, 대부분의 사이트는 가입시 주민등록번호를 기입하여 가입한상태이고, 이들 대부분은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생각보다 대수롭지 않게 관리할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알아서 사용하지 않는 사이트들은 탈퇴처리 하는게 속편할것같다.

물론 탈퇴 신청을 하여 처리된다 하더라도 내 개인정보가 완전히 삭제되는지는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예를들어 가비아 같은 업체의 경우엔 탈퇴신청을 하는데도 주민등록번호를 넣으라는 메세지가 뜨며, 그 상단엔 '회원님이 작성해 주신 내용은 고객서비스를 개선하는데 소중한 정보가 됩니다.' 라는 문구까지 보인다. 아마도 내 개인정보와 함께 탈퇴신청한 사유를 소중히 간직할 생각인가보다. 난감하다 ㅡ.,ㅡ

어쨌든 잘 알지도 못하는 업체에 내 소중한 개인정보를 아무 생각없이 가입하는데 사용했던것이 나름 후회되고 있는 요즘이다..


새우어항 비슈림프 포란 확인

Posted 2008. 2. 29. 08:20 by linn
사진은 직지 못했지만 포란한 뉴비슈림프 1마리를 확인했다.
이제야 치새우를 볼 수 있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기분이 매우 좋다 :D

다만 최근에 마구 불어나고 있는 물벌레 제거를 위해 넣어둔 구피 치어가 치새우들 생존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조금 걱정중이다.


새우어항 소곡정, 코리어항 근황

Posted 2008. 2. 14. 18:44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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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곡정 심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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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진 때문에 걱정했지만 죽은 녀석 없이 다들 건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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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태가 안좋아지고 있는 코리어항. 구피와 팬더코리들이 활력을 잃고있음..
병까지 앓고있는 팬더 한마리는 약욕 후 격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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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어항 ph... 상태 안좋음.

소량씩 자주 환수하면서 수질개선을 위해 노력중임.

수초 교환, 구피 분양

Posted 2008. 2. 13. 01:31 by linn

디디플러스, 모스코퍼플 준성어 17마리 분양하고, 토니나sp, 소곡정1촉, 로탈라sp 분양받아왔음.
예전엔 토니나sp 다 녹여버렸었는데.. 이번에 새우어항에 아마조니아 파우더 깔은김에 시도해보려는중.

다만 아마조니아2가 1에 비해 비료가 부족해서 수초에 잘 안된다는 소리가 있던데.. 과연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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