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어항 비슈림프 포란 확인

Posted 2008. 2. 29. 08:20 by linn
사진은 직지 못했지만 포란한 뉴비슈림프 1마리를 확인했다.
이제야 치새우를 볼 수 있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에 기분이 매우 좋다 :D

다만 최근에 마구 불어나고 있는 물벌레 제거를 위해 넣어둔 구피 치어가 치새우들 생존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 조금 걱정중이다.


뉴비 1마리 ..

Posted 2008. 2. 11. 17:38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우어항에 뉴비 한마리가 죽은채로 발견됐다.

몇일전에 넣어준 시금치 영향이었는지.. 다른 영향이었는지는 모르겠다. 시금치의 농양 영향이었다면 해당 시금치에 입을댄 다른 녀석들에게도 영향이 있어야 하는데 유독 한 녀석만 죽은거 보면 다른 문제가 있었던것 같다.. 적응실패라던지..

코리어항에 팬더 코리 1마리도 백점병 기미를 보이다 결국 사망..
어제 1시간 약욕을 시킨상태였지만 이미 너무 늦었는지 오늘도 약욕 시키려고 보니 이미..

코리항 ph 가 4.5 까지 내려간 상태인데 원인이 뭔지 모르겠다. 일단 잦은 환수로 ph 회복 시키려는 중.

새우어항속 뉴비...

Posted 2008. 2. 1. 01:39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촉 심어둔 디디플러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비슈림프.. 수온은 24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목을 좋아하는 뉴비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발색이 특이한 한마리. 성격 드러움


첫 날 투입한 뉴비 한마리를 제외하곤 아직까지 죽은 녀석은 없음..
서서히 채집통에 있던 녀석들을 다 옮길 생각.



은신처에 자리잡은 치가재 & 치새우

Posted 2007. 7. 26. 21:41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언가 먹고 있는 생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뭘 먹는걸까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자리씩 차지한 치가재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상단 좁은 공간엔 치새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치가재 vs 치새우 생존 경쟁 ...!!

생이새우 식사시간

Posted 2007. 7. 26. 21:39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별로 인기 없는 사료인데도 불구하고 가끔 던져주면 아주 잔치를 벌입니다.

식사중인 생이횽님

Posted 2007. 6. 13. 14:34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냠냠..

사이좋게 냠냠

Posted 2007. 6. 2. 07:21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재항에 살고있는 생이 두마리.

언제나 가재 눈치보면서 쫓겨다니느라 바쁨..

붉은 발색의 생이새우, 뉴 비슈림프

Posted 2007. 5. 27. 22:23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새우 전용 사료를 넣어줬더니 동네 새우들 아주 난리난리~

체리발색의 생이새우와 비슈림프

Posted 2007. 5. 25. 21:28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이 무섭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슈림프


처음엔 별 색 없었는데 자라면서 붉게 변한 생이. 이젠 정말 눈에 확 띄는게.. 체리새우같어..

비슈림프는 어제 제브라 5마리와 함께 데려온 녀석.

지금은 다들 숨어서 어딨는지 찾기도 힘듦 ㅡ.,ㅡ;

치생이도 열심히 일한다!

Posted 2007. 5. 18. 00:28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스, 생이새우

Posted 2007. 5. 18. 00:26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이 10마리 다이..

Posted 2007. 5. 9. 05:25 by linn
어제 하루동안 원인 불명으로 인한 생이들의 쇼크사가 이어졌다.

오토싱도 입주위가 벌겋게 변하고 가오리 비파도 헐떡이는등 문제가 생겼는데.. 아직 원인파악을 못하고 있다.


원인 추측으론..

1. 어제 하루동안 갑자기 오른 수온. 평소 24~25 도를 유지하던 수온이 날씨때문에 27도 가까이 올랐는데 급작스런 수옥 상승에 약한 생이들이 쇼크를 받은게 아닌가 싶다.

2. 어항을 분양 받아오면서 같이 받아온 우렁이를 넣어뒀었는데 이녀석이 이틀만에 새끼를 낳고 다이 했다. 혹시 이녀석이 해수의 말미잘처럼 죽으면서 독소를 내뿜은게 아닌가 싶다.

3. 기타 파악이 힘든 다른 원인..

...

일단 뒤집어진 생이들을 차가운 물로 격리 시켰으나 회생은 실패 했다..
이렇게 갑자기 여러마리가 죽어나간 적이 없었는데 참 씁쓸하다..

사체 제거 후, 비닐에 냉수를 담아 수온을 내려주고 기포기를 이용해 강하게 에어레이션을 돌려주는중.. 일단 새우외에 다른 생물들은 아직까지 괜찮아 보여서 그나마 다행

생이새우

Posted 2007. 5. 5. 06:33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스가 넘침 덜덜덜~

용감한 치생이

Posted 2007. 5. 3. 22:16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녀석은 꽤 큰 녀석이지만.. 그래도 라이언에겐 한입거리라 활보하긴 위험한데..
여기저기 마구 돌아댕기는중. 용감함.

드디어 치새우를 봤다

Posted 2007. 5. 2. 01:36 by linn
오늘도 바닥재 사이에서 뭔가 꿈틀거리는걸 발견.. 지렁이, 삿갓조개에 이어 이번엔 또 어떤 괴생명체일까 싶었는데.. 이번엔 치새우!!! ㅋㅋㅋ

전멸일줄로만 알았는데.. 살아남아 커온녀석들이 있었다 ㅎㅎㅎ

눈으로 찾은건 약 세~네마리정도. 7~8mm 정도까지 자란 녀석도 있고.. 2~3mm 정도로 작은 녀석도 있었는데.. 아마 안보이게 잘 숨어있는 녀석들도 꽤 될 듯.

꼬물 카메라의 압박으로 사진은 못찍었음..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이새우 (토하)

Posted 2007. 4. 16. 12:40 by lin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항내 이끼제거를 위해 전격 투입된 새우들.

크기는 1~2cm 정도로 작고 귀엽다. 총 40마리중 현재 약 25마리 정도가 메인 어항에 남아서 열심히 작전수행중이며, 나머지는 친구에게 분양, 별도의 채집통에 격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