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금붕어'


6 POSTS

  1. 2007.06.13 라이언 다이어트 시작
  2. 2007.06.13 최근 엄청 뚱뚱해진 라이언 vs 진주린
  3. 2007.04.30 수초 제거
  4. 2007.04.28 라이언
  5. 2007.04.16 라이언
  6. 2007.02.25 금붕어 살리기 프로젝트

라이언 다이어트 시작

Posted 2007. 6. 13. 14:39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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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뚱뚱해진 라이언 다이어트를 위해 상대적으로 먹이가 적게 들어가는 코리항으로 이동했음

전과 달리 사료 급여량도 상대적으로 적을뿐 아니라 동급 경쟁자도 존재하기에 나름 효과가 탁월할것이라 보고있음. 흐흐


최근 엄청 뚱뚱해진 라이언 vs 진주린

Posted 2007. 6. 13. 14:36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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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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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린



진주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의 덩치가 돼버렸다!! ㅡ.,ㅡ;;

수초 제거

Posted 2007. 4. 30. 18:57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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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휘청 여기저기 드러눕고 줄기에서 한가득 삐져나오는 실뿌리들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결국 초보수초들 완전 제거. 고딩어횽 어항 분양받으면 그곳으로 옮길 예정.

생이들은 언제나 열심히 일하고, 오토싱도 생이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일하고.. 가오리는 언제나 농땡이 ㅡ.,ㅡ

라이언

Posted 2007. 4. 28. 01:47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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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Posted 2007. 4. 16. 12:38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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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셋팅한 어항의 안주인..

무관심속에 방치돼있을때 몸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이녀석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장비에 투자를 하던중..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떠올라 이름을 라이언으로 명명.

예전엔 가까이가면 숨기 바쁘던 녀석이.. 이젠 많이 건강해지고 익숙해져서 근처에 가면 숨기는 커녕 밥달라고 손가는대로 쫓아다닌다. ㅎㅎ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뿌듯하다.

금붕어 살리기 프로젝트

Posted 2007. 2. 25. 21:10 by linn
그동안 베란다 어항에 방치된채 쓸쓸하게 살아가고 있던 금붕어 한마리..

내가 데려온건 아니지만.. 신경안쓰고 놔두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또 다른녀석들 죽어나가는데도 혼자 잘 버티고 있는게 기특하기도 해서 어항에 특별히 신경을 써주기 시작했다.

여과기도 없이 산소발생기만 있던 상태에, 엄마가 수초 비료까지 깔아둔덕에 물이 굉장히 지저분해 보였다. 해가 잘드는곳이다 보니 이끼도 엄청 껴 있었고..

가장 먼저 저렴한 외부여과기부터 하나 주문해서 설치했고, 다음날 본격적으로 어항을 완전히 엎어서 지저분한것들을 싹 비워버렸다. 붕어와 물은 잠시 옮겨두고 어항을 수세미로 벅벅 밀어서 닦는데 초록색 거품 이는거 보고 정말 웩 스러웠다 ㅡㅡ;

암튼 그렇게 싹 청소하고 여과기 다시 설치하고 물도 옮겨놓고.. 이제 붕어 건강상태를 체크해보는데 상태가 많이 심각해 보였다.

아무래도 여과기도 없는 물에서 방치돼있다보니 수질문제로 병이 난것같은데 어떻게든 고쳐주기 위해 검색을 시작했고 몇가지 약품과 고온소금욕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오늘 히터와 수온계를 준비했고, 천일염을 이용해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디 지금까지 잘 버텨준 만큼 빨리 병을 털고 일어나서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부턴 잘 신경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