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크사과의 물풀로 , 학명Tonina fluviatilis. 통칭 스타레인지. Tonina[불령 기아나의 자생지에서 불리고
있는 이름]+fluviatilis→flu[(강이 ) 흐르고 (가 있는 곳에 자생했다 )]라고 하는 의미.
★ 기본정보
이름 브라질리안 스타레인지
학명 미상
원산지 남미
수질 강산성~중성 ( 6.5 PH 이하 )
잎길이 1cm
CO2 많음
빛 많음
성장속도 느림
난이도 10
위에 보시다 시피 남미 유경 입니다. 남미유경수초들은 키우기 힘든 수초들이 많지요. 대부분 산성쪽에서 잘 살기 때문에 일반 흑사 모드나 저가 소일모드에서는 금세 죽어 버리기 일수 입니다. 그래서 ADA사의 아마조니아나 아프리카나소일에서 많이들 키웁니다 ( 물은 산성으로 만들어주는 소일 )
1997년경부터 보이기 시작한 수초로 보통의 가게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다. 가련하고 섬세한 인상그대로 기르기도 어려운면을 가지고 있다. 환경은 Tonina(토니나) sp.에 준한다. 산성의 연수로 pH6.2이하가 아니라면 건강하게 기른다는건 어렵다고 생각된다.
빛, CO2, 비료는 과도한 요구량은 아니지만, 포인트는 어쨌든 pH. pH6.3을 넘으면 성장 장애가 오는것 같다.
또, 이 수초는 밑에서부터 점점 말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처음에는 아랫잎이 떨어지고 줄기가 갈색이 되고, 점점 위로 올라와 침식한다. 이렇게 되면 시들지 않은 윗부분을 잘라내 심고 아랫부분은 버린다. 성장속도가 꽤 늦기 때문에 양호한 환경에서의 기르기가 바람직하다.
★ 번식법 :
이 수초는 강제적으로 핀치를 해서 새끼를 치는것이 불가능하므로, 자연스럽게 곁싹이 틀때까지 길러주세요. 줄기의 아랫부분에서 1~2개의 싹이 터오지만 이것이 3cm정도 자랄때 까지는 그대로 기릅니다. 그렇게 하면 싹이 나온 부분 바로 윗쪽의 줄기에서 뿌리가 나옵니다. 자르는 부분은 이 뿌리가 나온부분이 좋습니다. 남은 포기는 그대로 성장하는 경우와 말라죽는 경우가 있는데, 말라가면 바로 잘라내 새싹만을 다시 심어 주세요.
★ 상태 파악 :
때로 줄기의 일부가 갈색으로 말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그대로 두면 완전히 말라버리므로, 변색되지 않은 부분에서 자르고, 다시 심는 편이 좋습니다.
이 수초는 윗부분만 남아 있으면, 2cm정도로도 다시 살릴수 있을만큼 성장점의 활력이 강하기 때문에, 시들기 시작하면 과감하게 잘라버리고 다시심는것도 좋습니다.
★ 스타레인지의 분류:
사실 저또한 스타 하면 ..걍 한종류로 알고 있지만... 이녀석은 지역별로 그 크기나 생김새가 약간씩 다르다고 합니다. 즉 지별별로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한국에선 .걍 스타로 통하죠 ( 키우는것 자체가 어려우니 머 다른거 신경 쓰겠습니까 )
아래는 일본웹에서 발췌 -
실제로 특징으로서 구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 육성 환경에 의해 형상이 가지각색이므로 , 혼합하지 않게 주위를 기울이면
좋다. 사적으로는 크고 3타입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나의 환경에서 육성했을 때의 타입을A타입(산가브계) ,B타입(상파울로계)
,C타입(베렌계) 으로서 기재해 보았다.
상가 방어 엘 A 노마르스타렌지
베네주엘라 가도 -
마나우스 B 97년 입하
베렌 C
상파울로 B 튤립과 같은 인상
아르타미라 C
포르트베이료 1 -
포르트베이료 2 A
산타 렌 -
샌프란시스코 A
타파죠스 - 멸종 인것 같은
쿠이아에스 B 99연도 입하 마나우스 , 네그로 하류역
바르세로스 -
라고 그란데 1 A 스몰 타입
라고 그란데 2 A 라지 타입
테페 B 마츠에 편
트칸틴
1. Tonina fluviatilis 'Altamira' [ 알타미라산 ]
세 잎으로 전개하는 큰 잎을 지닌 스타레인지입니다
2. Tonina fluviatilis 'Belem' [ 벨름산 ]
상파울로의 배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 구입 당초는 아르타미라보다 한층 작았습니다만 , 같은 환경에서 상태 좋게 자라면(자) 크기도 변함없이 특징은 지나치게 닮습니다.
3. Tonina fluviatilis 'SAO~ PAULO' [ 상파울로 ]
둥글고 작은 잎을 가지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스타레인지입니다 , 육성은 조금 어려운 부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육성 조건은 같습니다 , 성장은 매우 늦게 새싹의 전개도 늦기 때문에 꽤 증가하지 않습니다. 스타렌지 공통의 일이지만 , 줄기의
아래쪽으로부터 투명하게 되면서 시들어 옵니다 , 곧바로 컷 해 이식하지 않으면 조금 상태를 보려고 생각하고 있으면,2일정에
대부분 투명하게 되어 시들어 버렸습니다.
도입으로부터2개월정도는 특히 자주(잘) 관찰해 , 줄기가 투명하게 되지 않은가를 확인해 , 이상이 있으면 민첩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딱딱한 느낌이 색이 바랜 줄기 상태와는 달라 , 투명하게 되었을 때가 시들어 오고 있는 징조입니다.
4. Tonina fluviatilis 'lagogran'라고그란덴
5. Tonina fluviatilis 'from Tefe' 테페
그 외에 ..
Tonina fluviatilis 'Karapana I'
Tonina fluviatilis 'from San Pedro'
Tonina fluviatilis 'from Porto Velho II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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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인지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편법으로 키웁니다. 사실 편법인지 정식인지 모르지만,,
스타레인지는 pH가 결정적입니다.
소일에서 잘되는 이유가 그건데.. 그냥 소일 사셔도 되구요..
저는 종종 pH를 측정하여 산으로 pH를 조정합니다.
사실 잘 자라요.. 액비는 자작해서 넣었더니.. 칼륨 과잉이 되었더군요..
철분도 과잉이고..
사실 매일 먹이주듯이 pH를 맞춘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수초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흑사나 모래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pH 조정에 여러가지를 신경씁니다. 하지만 왜 직접 pH를 산으로 조정하지 않고 굳이 귀찮게 피트모스를 넣거나 기타 조정하는 물질을 넣으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은아빠님
예은 아빠님
박상태님
박상태님
은빛아린님
은빛아린님...
출처 :: http://www.dampopo.com/bbs/zboard.php?id=plant&no=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