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어항속 뉴비...

Posted 2008. 2. 1. 01:39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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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촉 심어둔 디디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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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슈림프.. 수온은 2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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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을 좋아하는 뉴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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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색이 특이한 한마리. 성격 드러움


첫 날 투입한 뉴비 한마리를 제외하곤 아직까지 죽은 녀석은 없음..
서서히 채집통에 있던 녀석들을 다 옮길 생각.



입수

Posted 2008. 1. 8. 20:34 by linn



대책이 필요한 시점

Posted 2007. 11. 12. 17:25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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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 바글모드가 되어버렸다. 처음 발견해서 치어망으로 옮겨뒀던 치어 8마리는 이제 많이 커서 어미들과 함께 지내고 있고, 새로 태어난 치어들이 치어망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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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치어망에는 약 20~25마리정도의 치어가 있고, 앞으로 한달전후 하여 어미들과 함께 지낼 수 있을정도의 크기가 될것이고... 그 사이 또 새로운 치어들이 태어날거다. ㅡ.,ㅡ;..

치어를 보는건 즐거운 일이지만 대책을 강구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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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도 마찬가지.. 어미가재가 또 포란한것이 확인 된 이상 가재 어항도 대책이 필요하다.

어항을 늘리는건 곤란하고 분양이 가장 좋은 방법인데 우리집 지리적 특성상.. 와서 가져가려 하는분이 거의 없다. (-_-;)

어찌 해야 하나..

오랜만의 코리항

Posted 2007. 11. 11. 21:39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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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초계의 잡초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하이그로필라의 생명력은 대단하다.
이탄도 없고 비료도 없는곳에서 저렇게나 무성하게 자랄 수 있는 수초는 하이그로필라외엔 드물거다.

최근 메인어항에 구피치어들이 많이 태어나서 치어들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리들레이를 이 코리항으로 이사시켰다.


치어망 장착

Posted 2007. 10. 16. 23:03 by linn
허접한 부화통 떼버리고 치어망을 사다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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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너무 커~~ 어항이 작은 탓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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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에 보이는 치어 7마리중 6마리를 잡아서 넣고, 한마리는 도저히 못잡아서 포기.
알아서 잘 살아가길 ㅡ.,ㅡ

그리고 같이 사온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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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식겸 사왔는데 일단 반응은 나쁘지 않다. 근데 테트라 구피만큼 열정적인 반응은 없네.
그리고 아무래도 다른 사료에 비해 고단백, 고지방이다보니 물 오염에도 한 몫 할 것 같다.

그냥 가끔 생각나면 줄 생각임.

다음음 메가3 에 대한 쇼핑몰의 상품 설명

그동안 부화장용특제 사료로 판매하던 제품이 정식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열대어 사료보다 고단백 고지방의 고품질 사료입니다.
 치어 성장 및 빠른 육성을위해 제조된 사료이며, 서서히 가라앉는 타입의 크럼블 사료로  모든 열대어에 급여 가능 합니다.
 구피, 네온, 램프아이 등 난태생과와 카라신과 고기에 아주 적합 합니다
 일반 열대어용 사료보다 고품질,고단백,고지방 고급사료입니다.
 일반 열대어사료 경우 조지방이 4-8% 이나 본 특제사료는 15%입니다.
 치어기간에 많은 지방성분이 필요로 하기에 육성용으로 적합니다.
 치어사육이나 빠른 육성을 위해 필요한 사료이며 모든열대어에 급여가능하며  특히 작은 카라신과어종 과 구피 사육에 상당히 좋은 사료입니다.
 대만이나 중국산 사료와는 차원이 다른 유럽에서 이름있는 네덜란드산 사료입니다.
 
 대상어종 : 구피 중성어,카라신과 외 모든 열대어 어종
 성분등록번호 : 경기 133-33-11호
 등록성분량 : 조단백(54%이상) 조지방(12%이상,15%함유) 칼슘(1%이상) 인(1%이상)
                    조섬유(1.5%이 하)   조회분(12.5%이하)
 사용원료 : 어분(약 60-70%) 곡물류(약24%) 오일및 지방(약10%) 프리믹스(약1%) 기타(5%)
                 - 위 사용 원료는 제조업체 사정에 따라 배합비율이 변경될수 있음
 사용량 : 하루에 2-3번 적당량 단,과다투여시 비만으로 인한 내장기관이상이 생길수 있으며 여과에 영향을 미칠수 있으므 로 적당한량을 투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사료는 조금만 주셔도 고기가 마르지않습니다

그리고 함께 산 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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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 잡을때 기존에 있떤 뜰채가 너무 커서 소형으로 마련한답시고 같이 구매했는데 아직까진 모르겠다. 일단 길이 조절이 자유로운건 아주 마음에 드는데..... 음.. 아직까진 모르겠다. 나중에 가재 잡을때 유용할꺼라 기대중.. 치어 잡을땐 생각보다 썩 만족스럽지 못했음.

그리고 같이 산게 이스타 유막제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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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직 귀찮아서 설치 안했음 ㅡ.,ㅡ;

수초어항과 가재어항엔 아리스 대짜를 사용중이라 유막제거기가 허접하나마 달려있지만 코리항엔 유막제거할 방법이 없어서 하나 마련했다.

일단 아직 써보진 않아서 성능이 어떨진 모르겠는데, 외관상 보기에 유막제거 부분말고 하단의 입수구에 프리필터를 사용하기가 쉽지 않을듯해서 그게 마음에 좀 걸리는중임.

...
아무튼 오랜만에 엠펫 걸어다녀왔는데 역시 엠펫은 걸어다녀오긴 빡신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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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플러스는 액비 투입이후 정말 무성해졌다.

리시마키아같은 경우 최근들어 조금 시들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펄글라스도 무섭게 올라다가 주춤하는 상태.

쿠바펄은 뭐.. 죽지도 않고 퍼지지도 않고 그냥 멈췄다 ㅡ.,ㅡ 스타레인지와 토니나는 슬슬 녹아서 사라져가는듯... 마크란다는 지난 여름 광량 줄인 문제때문인지 밑부분은 죄 잎이 녹아버린상태.

체리새우와 뉴비도 어느샌가 자취를 감췄다. 비슈림프는 5~6마리씩 꾸준히 투입했었는데도 계속 사라지는거 보니 아무래도 난이도가 상당한것같다. 체리가 사라지는건 정말 의외...

여름을 넘기면서 수초들 상태도 많이 안좋아졌고, 생이새우도 타격을 많이 입었다.

포스 넘치던 검은 생이가 명을 달리했고, 다른 덩치 있는 어른 생이들은 대부분 뒤를 따른것같다. 생이가 낮은수온엔 잘 견디지만 높은 수온엔 견디지 못한다는게 사실인것같다. 그래서 지금 어항에 있는 생이들은 초기에 투입한 생이의 2~3세대 정도 되는 녀석들.

구피는 수컷 혼자 있었는데, 수컷 한마리, 암컷 세마리를 더 투입했다. 예전에 넣었던 녀석들은 시름시름 앓다가 죽더니 이번에 넣은 녀석들은 네마리 모두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일부러 적응력 좋은 준치어들을 넣어서 그런건지 잘 살고 있는거 보니 곧 치어를 볼 날도 멀지 않았을듯.

리들레이 역시 잘 지내고 있다. 이녀석들 만큼 건강하게 잘 지내는 녀석들도 드물것같다. 평소엔 얌전하다가 먹이가 보이면 진짜 엄청난 속도로 낚아채는데, 구피 치어들에게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될거같다.




오랜만의 어항 사진

Posted 2007. 8. 30. 23:20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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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수온때문에 광량을 줄였더니 수초들 상태가 영 안좋다.

마크란다 레드

Posted 2007. 8. 3. 17:05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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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항에 자리잡은 마크란다 레드..

이쁘다!

액비 여파에서 가장 신난건 디디플러스

Posted 2007. 7. 28. 04:57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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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녹조, 백탁도 사라져가고 있고.. 액비 한번 더 넣어봐? ㅋㅋ

오랜만의 쿠바펄

Posted 2007. 7. 26. 21:43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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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지는게 눈에 보이긴 하는데 저놈의 붓이끼가 걱정이다..

수초 무료분양 [마크란다 레드]

Posted 2007. 7. 23. 23:52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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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내에서의 사진은 수초 카테고리 통해서 살펴보세요..

붉은 수초는 광량이 높아야 합니다. 자반기준 최소 20W 이상은 되야할듯..
이탄도 있어야 좋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비밀댓글로 주소와 연락처 남겨주세요. 선착순 한 분께 택배 착불로 붙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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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완료됐습니다~

마크란다 레드

Posted 2007. 5. 27. 22:22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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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면 움츠렸다가 밝아오면 다시 활짝 피는 마크란다.. 너무 이쁨 :D

스타레인지

Posted 2007. 5. 16. 18:17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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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크사과의 물풀로 , 학명Tonina fluviatilis. 통칭 스타레인지. Tonina[불령 기아나의 자생지에서 불리고 있는 이름]+fluviatilis→flu[(강이 ) 흐르고 (가 있는 곳에 자생했다 )]라고 하는 의미.

★ 기본정보

이름 브라질리안 스타레인지
학명 미상
원산지 남미
수질 강산성~중성 ( 6.5 PH 이하 )
잎길이 1cm
CO2 많음
빛 많음
성장속도 느림
난이도 10

위에 보시다 시피 남미 유경 입니다. 남미유경수초들은 키우기 힘든 수초들이 많지요. 대부분 산성쪽에서 잘 살기 때문에 일반 흑사 모드나 저가 소일모드에서는 금세 죽어 버리기 일수 입니다. 그래서 ADA사의 아마조니아나 아프리카나소일에서 많이들 키웁니다 ( 물은 산성으로 만들어주는 소일 )


1997년경부터 보이기 시작한 수초로 보통의 가게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다. 가련하고 섬세한 인상그대로 기르기도 어려운면을 가지고 있다. 환경은 Tonina(토니나) sp.에 준한다. 산성의 연수로 pH6.2이하가 아니라면 건강하게 기른다는건 어렵다고 생각된다.

빛, CO2, 비료는 과도한 요구량은 아니지만, 포인트는 어쨌든 pH. pH6.3을 넘으면 성장 장애가 오는것 같다.

또, 이 수초는 밑에서부터 점점 말라오는 경우가 있어서, 처음에는 아랫잎이 떨어지고 줄기가 갈색이 되고, 점점 위로 올라와 침식한다. 이렇게 되면 시들지 않은 윗부분을 잘라내 심고 아랫부분은 버린다. 성장속도가 꽤 늦기 때문에 양호한 환경에서의 기르기가 바람직하다.

★ 번식법 :
이 수초는 강제적으로 핀치를 해서 새끼를 치는것이 불가능하므로, 자연스럽게 곁싹이 틀때까지 길러주세요. 줄기의 아랫부분에서 1~2개의 싹이 터오지만 이것이 3cm정도 자랄때 까지는 그대로 기릅니다. 그렇게 하면 싹이 나온 부분 바로 윗쪽의 줄기에서 뿌리가 나옵니다. 자르는 부분은 이 뿌리가 나온부분이 좋습니다. 남은 포기는 그대로 성장하는 경우와 말라죽는 경우가 있는데, 말라가면 바로 잘라내 새싹만을 다시 심어 주세요.



★ 상태 파악 :
때로 줄기의 일부가 갈색으로 말라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그대로 두면 완전히 말라버리므로, 변색되지 않은 부분에서 자르고, 다시 심는 편이 좋습니다. 이 수초는 윗부분만 남아 있으면, 2cm정도로도 다시 살릴수 있을만큼 성장점의 활력이 강하기 때문에, 시들기 시작하면 과감하게 잘라버리고 다시심는것도 좋습니다.




★ 스타레인지의 분류:
사실 저또한 스타 하면 ..걍 한종류로 알고 있지만... 이녀석은 지역별로 그 크기나 생김새가 약간씩 다르다고 합니다. 즉 지별별로 차이가 있다고는 하는데 ..한국에선 .걍 스타로 통하죠 ( 키우는것 자체가 어려우니  머 다른거 신경 쓰겠습니까  )

아래는 일본웹에서 발췌 -
실제로 특징으로서 구별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 , 육성 환경에 의해 형상이 가지각색이므로 , 혼합하지 않게 주위를 기울이면 좋다. 사적으로는 크고 3타입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나의 환경에서 육성했을 때의 타입을A타입(산가브계) ,B타입(상파울로계) ,C타입(베렌계) 으로서 기재해 보았다.



상가 방어 엘 A 노마르스타렌지
베네주엘라 가도 -  
마나우스 B 97년 입하
베렌 C  
상파울로 B 튤립과 같은 인상
아르타미라 C  
포르트베이료 1 -  
포르트베이료 2 A  
산타 렌 -  
샌프란시스코 A  
타파죠스 - 멸종 인것 같은
쿠이아에스 B 99연도 입하 마나우스 , 네그로 하류역
바르세로스 -  
라고 그란데 1 A 스몰 타입
라고 그란데 2 A 라지 타입
테페 B 마츠에 편
트칸틴

1. Tonina fluviatilis 'Altamira' [ 알타미라산 ]

세 잎으로 전개하는 큰 잎을 지닌 스타레인지입니다





2. Tonina fluviatilis 'Belem'  [ 벨름산 ]

상파울로의 배정도의 크기가 됩니다 , 구입 당초는 아르타미라보다 한층 작았습니다만 , 같은 환경에서 상태 좋게 자라면(자) 크기도 변함없이 특징은 지나치게 닮습니다.








3. Tonina fluviatilis 'SAO~ PAULO'  [ 상파울로 ]

둥글고 작은 잎을 가지는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스타레인지입니다 , 육성은 조금 어려운 부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육성 조건은 같습니다 , 성장은 매우 늦게 새싹의 전개도 늦기 때문에 꽤 증가하지 않습니다. 스타렌지 공통의 일이지만 , 줄기의 아래쪽으로부터 투명하게 되면서 시들어 옵니다 , 곧바로 컷 해 이식하지 않으면 조금 상태를 보려고 생각하고 있으면,2일정에 대부분 투명하게 되어 시들어 버렸습니다.

도입으로부터2개월정도는 특히 자주(잘) 관찰해 , 줄기가 투명하게 되지 않은가를 확인해 , 이상이 있으면 민첩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딱딱한 느낌이 색이 바랜 줄기 상태와는 달라 , 투명하게  되었을 때가 시들어 오고 있는 징조입니다.





4. Tonina fluviatilis 'lagogran'라고그란덴




5. Tonina fluviatilis 'from Tefe' 테페



그 외에 ..
Tonina fluviatilis 'Karapana I'
Tonina fluviatilis 'from San Pedro'
Tonina fluviatilis 'from Porto Velho II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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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인지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편법으로 키웁니다. 사실 편법인지 정식인지 모르지만,,
스타레인지는 pH가 결정적입니다.
소일에서 잘되는 이유가 그건데.. 그냥 소일 사셔도 되구요..
저는 종종 pH를 측정하여 산으로 pH를 조정합니다.
사실 잘 자라요.. 액비는 자작해서 넣었더니.. 칼륨 과잉이 되었더군요..
철분도 과잉이고..
사실 매일 먹이주듯이 pH를 맞춘다면 전혀 어렵지 않은 수초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흑사나 모래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pH 조정에 여러가지를 신경씁니다. 하지만 왜 직접 pH를 산으로 조정하지 않고 굳이 귀찮게 피트모스를 넣거나 기타 조정하는 물질을 넣으려고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은아빠님








예은 아빠님




박상태님



박상태님



은빛아린님



은빛아린님...







출처 :: http://www.dampopo.com/bbs/zboard.php?id=plant&no=202

수초 제거

Posted 2007. 4. 30. 18:57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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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휘청 여기저기 드러눕고 줄기에서 한가득 삐져나오는 실뿌리들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결국 초보수초들 완전 제거. 고딩어횽 어항 분양받으면 그곳으로 옮길 예정.

생이들은 언제나 열심히 일하고, 오토싱도 생이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일하고.. 가오리는 언제나 농땡이 ㅡ.,ㅡ

너무 잘자라는 수초 하이그로필라

Posted 2007. 4. 20. 13:01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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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로


너무 잘 자라서 한번 제대로 트리밍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무식하게 자라고 있다.

워터바코파와 함께 줄기에서 계속 뿌리를 내려대는데.. 보기가 넘넘 흉함.. 다 뽑아버릴려다가 참는중임;;

나중에 적당히 이쁘게 잘 자라는 수초 가져다 심고 이녀석들은 빼버려야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