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유리 온도계에 물이차서 다른 온도계로 교체
비파와 오토싱을 위한 먹이. 이녀석들은 이끼가 사라지면 아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별도로 식물성 사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넣어주자마자 눈치빠른 생이들이 와서 달려들었지만 큰형님 등장으로 GG~
정작 오토싱과 비파는 관심을 보이질 않는다. 나중에 이끼가 사라지면 넣어줘야겠따.
걸이식 여과기 안에 외부여과기 출수구와 온도계 센서를 같이 넣어뒀다.
ph 테스트도 해봤는데 테스트 결과 6.5~7.0 정도로 나왔음..
질산염 측정도 해보고 싶은데.. 나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