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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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1.17 치과 또 못갔다 2
  2. 2006.11.15 새벽녘 포스팅 2
  3. 2006.11.07 치통 4

치과 또 못갔다

Posted 2006. 11. 17. 03:03 by linn

화/목에 가는거였는데.. 자다가 못갔네 ㅡ.,ㅡ;

통증은 없지만.. 그래도 치료 마무리 해야겠지? =.,=;

새벽녘 포스팅

Posted 2006. 11. 15. 03:50 by linn


저녁때 자다말고 일어나서 한일전 시청후 다시 잠들었다..

나름 압도하는 경기를 했지만 아숩게도 비기고 말았다. 골대 두번이나 맞추며... 다음을 기약. 그리고 오늘 저녁엔 이란과의 경기가 있다. .. 축구보다 치과 못갔다. 목욜에 가야지.

하프타임때 진공포장기를 테스트해봤다.
기존 구매했던.. 반품하려는 기기에 비해.. 포장은 충격 흡수가 안되게 왔는데.. 물건은 괜찮았다. 내용물 구성도 좋았고, 기기 자체의 편리함도 만족스러웠으며, 성능또한 괜찮다. 역시 이런건 추천에 의해 구매하는게 좋은것같다 :D 엄마도 만족스러워 할 듯.

이상한 꿈을 꿨다.
기차를 타고 가는데.. 음.. 어디로 가는 기차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적지에 도착한 뒤 기장들이 모여서 오늘은 몇명이 죽었고 그중 몇명이 기차에 타고 왔다고.. 이상한 소릴 해대는걸 듣는 요상한 꿈..

MBC mini 를 설치했다.
선곡 리스트가 나오니까 정말 좋다. 전엔 다른데 집중하다가 제목 얘기할땐 못듣고 음악 나오던중에 '아 이거 좋네' 싶어도 제목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젠 그런 일은 없을듯 :D

핸폰 요금 청구서
메일 주소 변경.. e-station 에서 t-world 로 주소가 바뀐듯.. 개인정보란의 메일 주소 변경으로는 적용이 안되고, 이메일 청구시 신청란을 찾아서 변경해줘야 한다. 네이버 메일로 돼있던걸 Gmail 로 변경했다.


치통

Posted 2006. 11. 7. 04:47 by linn
치아건강도 오복중 하나라던데.. 안타깝게도 내 치아 상태는 매우 불량하다.

전체 보수하기엔 일이 너무 커지고.. 그냥 저냥 지내다가 신경치료 한번씩 받곤 하는데.. 또 때가 왔다..
치과 정해놓고 다녀버릇 하질 않아서, 매번 치과 골라 가는것도 일이다. 직접 체험해보기전엔 어디가 잘해주는지 알수가 없으니.. 작년에 갔던 한 곳은 정말 괴로웠는데..

아오.. 어떻게된게 정상인데가 한군데도 없으니 이거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