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어항'


35 POSTS

  1. 2007.06.24 분진제거기 세척 전/후
  2. 2007.06.24 걸이식 여과기에 분진제거 필터 장착
  3. 2007.06.23 백탁 외.
  4. 2007.04.30 수초 제거
  5. 2007.04.24 모스코 퍼플 2쌍
  6. 2007.04.22 새 온도계, 비파 밥, 수질 측정.
  7. 2007.04.20 너무 잘자라는 수초 하이그로필라
  8. 2007.04.18 무럭무럭 자라는 윌로모스 2
  9. 2007.04.17 :)
  10. 2007.04.16 붓이끼
  11. 2007.04.16 윌로모스
  12. 2007.04.16 라이언
  13. 2007.04.04 어항
  14. 2007.02.25 금붕어 살리기 프로젝트
  15. 2007.02.23 어항 청소

분진제거기 세척 전/후

Posted 2007. 6. 24. 06:12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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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달아놨다가 한 한시간쯤 있다가 세척후 다시 달아둔상태에서 5~6시간정도 지난 모습과 세척 후 모습.

색깔을 보아하니 대부분 소일 분진들.


걸이식 여과기에 분진제거 필터 장착

Posted 2007. 6. 24. 00:03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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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수중모터 + 여과솜을 이용한걸 만들까 하다가 좀 더 간편하고 효과 좋은 방법을 찾아서 만들어 붙여놨음.

방진 마스크를 이용한건데, 달아둔지 얼마 안되서 찌꺼기 쌓이는게 보이는게 효과 좋아 보임.

분진, 백탁 잡힐때까지 이용할 예정.

백탁 외.

Posted 2007. 6. 23. 00:56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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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일 추가하면서 약간 백탁이 왔었는데.. 거기다 액비 투여후에 확 심해졌음.
매일 환수 하고 있는데 언제쯤이나 나아질런지..
분진도 있어서 분진제거기 하나 자작해볼까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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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 풀뜯어먹는 모습

모스 넣어준거 다 먹고 입수구에 붙은 찌꺼기까지 처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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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밥으로 넣어준 달팽이가 벽이끼를 청소하는 모습

수초 제거

Posted 2007. 4. 30. 18:57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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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휘청 여기저기 드러눕고 줄기에서 한가득 삐져나오는 실뿌리들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결국 초보수초들 완전 제거. 고딩어횽 어항 분양받으면 그곳으로 옮길 예정.

생이들은 언제나 열심히 일하고, 오토싱도 생이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일하고.. 가오리는 언제나 농땡이 ㅡ.,ㅡ

모스코 퍼플 2쌍

Posted 2007. 4. 24. 16:12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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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코 퍼플 (펌)


기존엔 청소위주로 투입된 녀석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생이는 바닥청소, 가오리비파는 벽면청소 (근무태만), 오토싱은 벽면 및 수초 잎 청소~

이번에 데려올 식구는 청소가 아닌 나름 관상용 식구~


새 온도계, 비파 밥, 수질 측정.

Posted 2007. 4. 22. 17:29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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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유리 온도계에 물이차서 다른 온도계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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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와 오토싱을 위한 먹이. 이녀석들은 이끼가 사라지면 아사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별도로 식물성 사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넣어주자마자 눈치빠른 생이들이 와서 달려들었지만 큰형님 등장으로 GG~
정작 오토싱과 비파는 관심을 보이질 않는다. 나중에 이끼가 사라지면 넣어줘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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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이식 여과기 안에 외부여과기 출수구와 온도계 센서를 같이 넣어뒀다.
ph 테스트도 해봤는데 테스트 결과 6.5~7.0 정도로 나왔음..

질산염 측정도 해보고 싶은데.. 나중에 ~

너무 잘자라는 수초 하이그로필라

Posted 2007. 4. 20. 13:01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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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로


너무 잘 자라서 한번 제대로 트리밍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무식하게 자라고 있다.

워터바코파와 함께 줄기에서 계속 뿌리를 내려대는데.. 보기가 넘넘 흉함.. 다 뽑아버릴려다가 참는중임;;

나중에 적당히 이쁘게 잘 자라는 수초 가져다 심고 이녀석들은 빼버려야지.. ㅡ.,ㅡ;

무럭무럭 자라는 윌로모스

Posted 2007. 4. 18. 18:52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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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자라고 있긴 하지만 무성해지려면 아직 멀었다.
이녀석이 무성해져야 새우들도 금방 금방 번식할텐데~


:)

Posted 2007. 4. 17. 08:21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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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형님 라이언과 일꾼 생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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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리 비파와 신입 오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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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를 꼭 쥐고 있는 오토싱


새로 온 오토싱 두마리중 한마리 꼬리가 살짝 녹아있다. 병이 있는건지..
앞으로 좀 지켜봐야할 듯

붓이끼

Posted 2007. 4. 16. 13:46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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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펄에 나타난 붓이끼. 제거했지만 다른 보이지 않는곳에서 잠복중일 확률이 높다.

붓이끼 확산으로 인한 피해가 생기진 않길 바랄뿐.

윌로모스

Posted 2007. 4. 16. 12:57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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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윌로모스인지 자와모스인지는 확실치 않다. 그냥 수족관에서 물건 사다가 조금 얻어온걸 집에 있는 돌맹이에 묶어서 활착시키려는 중이다. 지금까지는 아주 잘 자라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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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Posted 2007. 4. 16. 12:38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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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셋팅한 어항의 안주인..

무관심속에 방치돼있을때 몸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이녀석을 구하기 위해 열심히 장비에 투자를 하던중..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떠올라 이름을 라이언으로 명명.

예전엔 가까이가면 숨기 바쁘던 녀석이.. 이젠 많이 건강해지고 익숙해져서 근처에 가면 숨기는 커녕 밥달라고 손가는대로 쫓아다닌다. ㅎㅎ

정말 많이 건강해져서 뿌듯하다.

어항

Posted 2007. 4. 4. 03:51 by l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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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한지 보름 조금 지난 상태..
수초는 심은지 4일쯤..!

금붕어 살리기 프로젝트

Posted 2007. 2. 25. 21:10 by linn
그동안 베란다 어항에 방치된채 쓸쓸하게 살아가고 있던 금붕어 한마리..

내가 데려온건 아니지만.. 신경안쓰고 놔두는게 미안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또 다른녀석들 죽어나가는데도 혼자 잘 버티고 있는게 기특하기도 해서 어항에 특별히 신경을 써주기 시작했다.

여과기도 없이 산소발생기만 있던 상태에, 엄마가 수초 비료까지 깔아둔덕에 물이 굉장히 지저분해 보였다. 해가 잘드는곳이다 보니 이끼도 엄청 껴 있었고..

가장 먼저 저렴한 외부여과기부터 하나 주문해서 설치했고, 다음날 본격적으로 어항을 완전히 엎어서 지저분한것들을 싹 비워버렸다. 붕어와 물은 잠시 옮겨두고 어항을 수세미로 벅벅 밀어서 닦는데 초록색 거품 이는거 보고 정말 웩 스러웠다 ㅡㅡ;

암튼 그렇게 싹 청소하고 여과기 다시 설치하고 물도 옮겨놓고.. 이제 붕어 건강상태를 체크해보는데 상태가 많이 심각해 보였다.

아무래도 여과기도 없는 물에서 방치돼있다보니 수질문제로 병이 난것같은데 어떻게든 고쳐주기 위해 검색을 시작했고 몇가지 약품과 고온소금욕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

오늘 히터와 수온계를 준비했고, 천일염을 이용해 치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부디 지금까지 잘 버텨준 만큼 빨리 병을 털고 일어나서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제부턴 잘 신경써줄게..

어항 청소

Posted 2007. 2. 23. 20:35 by linn
어항 교체후 청소한적이 없어서.. 이끼도 많이 끼고 물도 많이 더러워진듯해서 청소를 감행했다.

엄마가 비료라고 깔아준 바닥재(이게 물 상하게..만든 주범이라 생각함 --)와 자갈들 다 꺼내서 치우고, 어항은 철수세미 갖다가 박박 밀어서 깨끗하게 닦았다.. 닦는데 초록색 거품이 나더라..ㅡ.,ㅡ;..

청소하는동안 금붕어는 채집통에 어항물과 함께 넣어뒀는데.. 물 옮길때도 여과기 쓰니까 꽤 편하더라.. 옮기면서 여과도 되니까 일석이조이기도 하고..

암튼.. 처음 해보는 어항청소였는데 굉장히 힘들었다. 허리 뽀개지는줄 알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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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그동안 우렁이 아니면 다슬기인줄 알고 있던 녀석들이.. 물당팽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완전 실망했음. 그동안 귀여워 보이던 녀석들이 완전 징그러워 보임.. ㅡ.,ㅡ..